주이음

 우리의 눈동자를 가득히 채우는 것은 보랏빛 겨울이었다 

[ 캐치프레이즈 ]
다락방 사다리

[ 한마디 ]
성인되면 자취하려고. 룸메이트 모집중인데.. 너가 해줄래?

[ 외관 ]
·흑발, 웨이브형 양갈래

·작은 눈동자, 삼백안, 가로로 긴 형태의 눈

·어두운 피부

·한쪽만 쇠사슬 형 플라스틱 귀걸이. (착용하지 않을 때가 더 많다.)

·교복셔츠, 넥타이, 치마(기장 무릎)

·노란색 야상

·살구색 스타킹, 검은 덧신, 흰색 뮬 운동화

·검정 가방 (사첼 백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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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 이름 ]
주 이음

[ 성별 ]
xx

[ 나이 ]
19

[ 키/몸무게 ]
170 / 57

[ 국적 ]
한국

[ 성격 ]
·여유 / 자유
여유와 느긋함이 몸이 배여있다. 자신의 몸이 아플 때 외에는 큰 스트레스도 없어서 예민해질 일이 없다고 한다.

·장난스러운 / 호탕한
사교성이 좋은 편으로, 새로운 사람에게 다가가거나 친해지는 것을 좋아한다. 언제나 밝고 긍적적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,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장난으로 모두와 잘 지내는 학생.

·단순한
생각보다는 행동이 먼저. 복잡한건 딱 귀찮아하는 성격. 딱딱 답이 정해져 있는게 편하다고 한다. 그래서인지 속내를 들어주는 고민상담 시간에 약하며 공감과 배려의 말을 전하는 것은 그녀에게 너무 어려운 과제.

[ 기타 ]

·좋아하는 것

- 처음 만난 사람과 친해지기

- 신상 옷을 사고 난 후에 택 가위로 자르기

 

·싫어하는 것

- 집안에서 잃어버린 물건 찾기

 

·가족관계

성인 오빠 1명

 

·그 외

- 매고있는 가방은 사첼 백팩. 엉덩이까지 줄을 길게 내려서 맨다.

[ 소지품 ]
·검은 지갑

[ 선관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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