◾ 이름
베린이
◾ 성별
XX
◾ 나이
25
◾ 키/몸무게
/
◾ 성격
친절함 / 다정함 / 차분한 / 긍정적임
◾ 특징
-용 인형
-어린이 대공원에서 근무 중
-좋아하는 것: 아이들
-생일 5월 5일
◾ 비설
-인형시절 이름은 용지
-주인과 어떻게 이별하게 되었는지 알지 못함
" 어린이들에게 친절하고 좋은 언니,누나로 기억되고 싶은데,, "
이름: 용지
나이: 24
키/몸무게: 170 / 58
성별: 여
외관:
날개 위치는 목과 어깨선 사이. 공중에 떠 있다.
정면에서도 양쪽 코구멍이 다 보인다.,,
상의 - 후줄근한 줄무늬 옷.
하의 - 검정 7부 슬랙스.
신발 - 검정 슬립온. 양말 없음. 실내에서는 양말형 검정 덧신.
종족: 용 인수
성격: 호기심 많은, 우호적인, 이타적인, 신뢰, 윤리적인, 도덕적인
특징:
L - 매운음식, 어린이, 사먹는 커피, 소나기
H - 떠먹는 요구르트, 꽃
생일 - 5월 5일
어린이 대공원에서 인형탈을 쓰는 아르바이트나, 풍선아트 따위를 하고있다.
소지품:
경품권 뽑기 상자
작은 크기의 종이 여러개
비밀 프로필
" 늘 당신에게 행복만이 가득하길 빌고 있어.
이미 알고 있는 걸, 처음과 끝이 같을 수는 없는거야. "
이름: 데린
나이: 24
종족: 용 인형 x 인간 혼혈
외관: (*동일)
성격: (*동일)
특징:
5월 5일은 생일이 아닌, 주인을 처음 만난 날
소지품:
검정색 리본 머리끈. 주인에게 선물받았다.
비밀선관: x
비밀설정:
용이 아니라 용인형x인간 의 혼혈이다.
뽑기 경품이었다.
한 가정집 어린이의 인형이 되었다. 아직까지도 그 어린이를 자신의 주인으로 여긴다.
'데린'은 주인이 지어준 이름이라고 한다.
모든 인형들의 끝이 그렇듯, 버려졌다. 스스로는 '주인이 나를 잃어버렸다' 라고 믿는다.
어린이 대공원이나 아이들 곁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'주인을 찾기 위해서' 라고 한다. 현재는 그저 즐거움과 보람 때문에 하고있다.
모든일은 이미 10년전의 일이라고 한다.